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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보도자료] [1세들의 대한민국] 학술대회 개최

서울 한복판에서 재일동포 모국공헌조명 학술대회

 

신한은행 창립자 이희건 명예회장 비롯한 동포 1

 

60년대 구로공단 설립부터 82 신한은행 창립까지의 애환 조명

 

29 신한은행 창립자 이희건 명예회장을 비롯한 재일동포 1세들의 모국 공헌을 조명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열렸다. 이날 오후 서울시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한 학술대회의 주제는 ‘1세들의 대한민국-재일한인의 삶과 정체성, 그리고 조국(一世たちの大韓民?―在日韓人の生、アイデンティティ、そして「祖?」 )’. 대회 주최는 서울대학교 재일동포연구단과 일본연구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며, 후원은 이희건한일교류재단이 맡았다.

학술대회는 크게 가지 세션에 걸쳐 재일동포들의 삶과 모국공헌을 조명했다. 1세션 재일한인1세의 생활세계와 문화적 표상에서는 동포 1 여성의 노동과 삶의 주체성, 시대별 동포들의 삶과 사회의 변화상, 1960~70년대 한국무용의 일본 유입과 동포사회를 조명한다.

2세션 재일한인 1세의 기업 활동과 모국공헌에서는 재일동포 모국투자의 시발점이 되는 오사카한국인상공회의 결성에서부터 1982 7 7 신한은행 창립 때까지의 동포 기업인들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1967 대한민국 최초의 수출전용공단인 구로공단 건설하는 과정의 애환을 조명한다. 또한

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이 주도한 1970 오사카만국박람회 재일동포 1세들의 모국후원 활동에

대한 연구결과도 발표한다.

이날 학술대회에 참가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재일동포 창립주주들은 신한은행이름을 대한민국 금융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오겠다는 뜻에서 지었다 창립자들이 만든 금융으로 나라에 은혜를 갚겠다는 금융보국(金融報國) 창립정신은 지점 3개의 초미니뱅크 신한은행을 대한민국 일등금융그룹으로

도약시킨 제일 원동력이 되었다 말했다. 회장은 신한금융그룹은 이러한 재일동포 애국적인 창립정신을 계승 발전하여 2020년까지 아시아리딩금융그룹, 나아가 월드클래스금융그룹으로 도약해갈

이라고 밝혔다.

학술대회 기조강연에는 강상중 구마모토현립극장 이사장(도쿄대 명예교수) 나서고, 발제자로는 한영혜(서울대), 권숙인(서울대), 김인수(건국대), 정진성(방송대), 김백영 (광운대), 정호석(일본 세이가쿠인대) 6명의 교수가 나섰다. 박노수 이희건한일교류재단 이사장과 주익종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

직무대리는 각각 축사와 환영사를 했다.

지난 2008 발족한 이희건 한일교류재단은 이희건(1917~2011)명예회장이 생전에 한국과 일본의 상호이해와 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거액의 사재를 기탁하여 설립한 비영리재단이다. 이날 학술대회는 이희건

명예회장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개최한 문화사업의 일환이다. 재단은 지난 7 7 KBS교향악단과 함께

기념음악회를 개최하고, 국내 유학 일본인 대학생 지원 사업 한일 친선 교류증진에 진력하고 있다.